{"product_id":"9788987427621","title":"떠나보낸 하느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세기 영국이 낳은 가장 탁월한 신학자이며 종교철학자 가운데 한 사람인 돈 큐핏의 저작. 기독교의 전통적인 초자연적 유신론의 형이상학적 실재론의 대상화된 하느님을 떠나보내야 하는 신학적 이유을 자세히 밝히고, 비유신론적 영성의 하느님을 비실재론의 관점에서 해명하는 책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칸트, 포이에르바하, 니이체, 키에르케고르, 불트만의 영향을 받는 한편, 그들의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특히 보수주의적 신앙이 초래하는 지성의 희생, 자의식의 상실, 유아기적 의존성, 영혼을 타락시키는 자기 기만을 날카롭게 분석한다. 또한 초월적 유신론의 객체적 실재론 대신에 해방적 영성, 즉 성년이 된 세계에서 인간의 영적인 자율성, 책임성을 향해 부르는 '영혼 안에 있는 하느님'의 의미를 자세히 해명함으로써, 오늘날 지적인 성찰을 갈구하는 신자들뿐 아니라 대다수의 종교적 회의론자들과 무신론자들에게도 하느님의 의미를 철저하게 새로운 관점에서 설명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오늘날 그리스도교가 전세계적으로 양적, 질적으로 몰락해가는 반면에, 불교는 상대적으로 포교의 노력 없이도 신자들이 증가하는 이유를 하느님에 대한 객체적 실재론을 중심으로 해명한다. 또한 한국 문화 속에 손님으로 들어와 최근에는 기득권을 수호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한국의 그리스도교가 진정한 영적인 진보의 선봉장이 되는 방향을 모색하는 책이다.\u003c\/div\u003e","brand":"한국기독교연구소 - 돈 큐핏","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324826112305,"sku":"9788987427621","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7427621_1.jpg?v=177968203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8742762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