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87671321","title":"세 깃발 아래에서 (아나키즘과 반식민주의적 상상력)","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19세기 후반, 아나키즘과 민족주의에 대한 치밀한 분석!\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이 책은 \u0026lt;상상의 공동체\u0026gt;의 저자 베네딕트 앤더슨이 민족주의 문제를 19세기 후반 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아나키즘과의 연관관계 속에서 파헤친 것으로, 필리핀의 대표적 민족주의자 호세 리살과 이사벨로 데 로스 레예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역사적 사례를 통해 자세히 규명하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본문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과 2장은 이사벨로의 \u0026lt;엘 폴크로레 필리피노\u0026gt;와 리살의 \u0026lt;엘 필리부스테리스모\u0026gt;라는 뛰어난 두 권의 책을 대비하는 연구다. 3장은 당시의 정치ㆍ사회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스페인에 있는 필리핀 활동가들 사이에서 벌어진 정치적 충돌을 다룬다. 4장은 리살이 고향으로 돌아온 1891년과 1896년 말 그의 처형 사이의 4년간을 살펴본다. 5장은 핵심적인 아나키스트들의 활동과 사건을 다룬다.\u003cbr\u003e \u003cbr\u003e유럽 및 아메리카 대륙에서 활약한 투쟁적인 아나키즘과 호세 마르티가 쿠바에서 일으킨 무장 봉기, 그리고 중국과 일본에서 일어난 반제국주의 저항 운동을 배경으로 19세기 후반의 정치와 문화를 흥미진지하게 탐구하는 이 책은 필리핀의 민족주의 운동이 아나키즘을 비롯한 유럽의 급진적 운동 및 쿠바를 비롯한 변두리에서 진행되던 저항적 민족주의의 흐름과 발맞추어 진행되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양장본]\u003cbr\u003e\u003cbr\u003e\u003cfont color=\"ff69b4\"\u003e☞\u003c\/font\u003e \u003cb\u003e용어 뜻풀이\u003c\/b\u003e - \u003cb\u003e'아나키즘'\u003c\/b\u003e\u003cbr\u003e아나키즘은 모든 정치적인 조직·권력 따위를 부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데올로기 또는 이를 전파하고 실현하려는 운동으로, 고대 그리스어 아나르코스(αυαρχοζ)에서 비롯된 말이다. ‘무정부주의’라고도 불리지만, 대부분의 아나키스트들은 아나키즘의 본질을 왜곡할 수 있다며 이런 표현을 사용하기 꺼려한다. 대신에 ‘자유연합주의’라는 용어를 선호한다. 대표적인 아나키즘의 투쟁은 파리 코뮌, 에스파냐 내전, 그리고 프랑스 학생혁명이며 21세기에 들어서서는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운동에 많은 아나키스트들이 참가 하고 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길 - 베네딕트 앤더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724913455409,"sku":"9788987671321","price":26.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7671321_1.jpg?v=179172232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8767132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