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87884462","title":"화가의 전원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책의 구성은 다섯 단원으로 편집되었다.\u003cbr\u003e첫째 단원은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꽃피는 봄날에 생동하는 식물들의\u003cbr\u003e변화와 농부들의 농사 준비에 바쁘게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u003cbr\u003e자연은 위대함을 알게 되고 인간의 삶에 모습이 자연과 같다는 것을 실감한다. \u003cbr\u003e식물은 봄에 자라고 꽃이 피어 여름에 성장하며 가을에 \u003cbr\u003e결실을 거두고 겨울에 휴식을 취하면서 내년을 기약한다. \u003cbr\u003e인간 또한 태어나 성장하고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고 키우며 노년에 \u003cbr\u003e편안한 삶을 영위하는 것을 보면 자연과 인간은 우주의 변화와\u003cbr\u003e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u003cbr\u003e둘째 단원은 그림을 그리면서 예술의 본질을 생각하고 그림 속에서\u003cbr\u003e추구하고 있는 시간과 공간을 어떻게 표현 할 것인지 질문과 의문의\u003cbr\u003e시간을 갖게 된다. 그림은 자연의 모방이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u003cbr\u003e창조되어 지는 것을 느끼게 한다.\u003cbr\u003e셋째 단원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인연과 인연이 거미줄처럼 엮어져\u003cbr\u003e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다. 인간은 생자필사(生者必死) 태어난 자는\u003cbr\u003e반드시 죽게되고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진다는 것이다.\u003cbr\u003e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좋은 관계로 삶을 영위하여야만 한다는 교훈을 준다.\u003cbr\u003e넷째 단원은 불교에서 말하는 인과응보 (因果應報) 모든 일의 결과는\u003cbr\u003e응무소주 이생기심 (應無所住 而生其心) 모든 일은 내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u003cbr\u003e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일까. 질문과 의문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u003cbr\u003e인생의 삶이 아닐런지?\u003cbr\u003e다섯째 단원은 우주의 변화와 원리를 생각하게 한다.\u003cbr\u003e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u003cbr\u003e길 떠난 나그네처럼 우주의 큰 울타리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사고(思考)하는\u003cbr\u003e시간과 공간속에서 시간이라는 흐름의 변화를 느끼며 앞으로 앞으로\u003cbr\u003e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시간은 우리의 곁을 떠나거나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u003cbr\u003e삶의 기대와 바램을 채워가면서 추억과 기억을 기록하는\u003cbr\u003e일기와도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u003cbr\u003e따라서 책 제목도 「화가의 전원 일기」 라는 제목으로 정했다.\u003cbr\u003e기록하며 일기를 쓰듯이 그림을 그리고 계절의 변화와\u003cbr\u003e우주의 변화를 느끼면서 생활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u003c\/div\u003e","brand":"신원 - 장은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931195892017,"sku":"9788987884462","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7884462_1.jpg?v=177710410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8788446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