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88042854","title":"주변으로 밀려난 기독교 (지금은 다시 기본으로 돌아갈 때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시대를 꿰뚫는 철학자의 시선\u003cbr\u003e시대를 분별하는 안목과 관점을 배울 수 있는 책!\u003cbr\u003e지금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자!\u003cbr\u003e\u003cbr\u003e우리나라 초창기의 기독교는 문화와 시대를 앞서가며, 시대를 주도했다. 나라와 민족의 주춧돌과 같은 역할을 했다. 그런데 지금의 기독교는 그 중심축을 잃고 심하게 휘청거리고 있다. \u003cbr\u003e이 책에서 저자는 그 휘청거림의 원인을 발견케 하며 기초부터 다시 시작하기를 촉구한다. 이 책은 정치, 경제, 사회, 정의, 교육, 학문, 가정, 가치관을 망라하는 압축되고 정련된 고농축 엑기스와 같은 견실한 67편의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u003cbr\u003e저자는 시대와 삶에 대한 기독교적 사명에 일찍이 눈뜨고 우리나라 시민운동의 물길을 연 선구자와 같은 역할을 했다. 공명 선거, 경제 정의 등 사회정의와 윤리 운동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뿌리를 공고히 하는 데 일조했으며, 신앙과 삶, 신앙과 학문을 통합하는 여러 노력들은 이원론적인 기독교에 균형잡힌 안목을 제공했다. \u003cbr\u003e\u003cbr\u003e광대한 공적 영역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회복해야 한다\u003cbr\u003e한때 삶의 중심부에 있었던 종교는 주변으로 밀려나 사적인 공간에서 쉬는 시간에나 관심을 쓰는 대상이 되고 말았다. 기독교의 쇠락은 결코 불가피한 것은 아니었다. 만약 교회와 신학이 좀 더 심각하고 철저하게 문화의 변화와 씨름했더라면 오늘날의 이런 결과는 피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공공영역을 주도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u003cbr\u003e삶의 주변으로 물러난 기독교는 오직 영혼의 구원과 개인적 경건에만 관심을 기울일 뿐, 인간의 삶을 가장 크게 지배하고 사람들이 관심과 시간 대부분을 쏟아 붓는 공공영역은 내팽개치고 말았다. 결국, 하나님의 주권은 오직 사적인 공간과 휴식 시간만 지배할 뿐 광대한 공적 공간과 시간에는 무력한 것이 되고 말았다.\u003c\/div\u003e","brand":"도서출판CUP(씨유피) - 손봉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16825352497,"sku":"9788988042854","price":15.0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8042854_1.jpg?v=178047354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8804285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