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89449676","title":"말한 바 없이 말하고 들은 바 없이 듣다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무애자재한 선의 세계를 풀어낸 오현 스님의 시와\u003cbr\u003e오랜 수행에서 얻어진 여백미가 함축된 \u003cbr\u003e지혜 스님의 산수화가 조화를 이룬 시화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한글 선시조의 지평을 연 시인 조오현(曺五鉉, 설악무산, 1932~2018) 스님의 시조에, 동양화가인 지혜 스님(竹田智慧)이 자신의 그림을 짝지어 펴낸 시화집. \u003cbr\u003e지혜 스님과 오현 스님은 사형사제간이다. 두 분 모두 어릴 적에 입산한 동진출가의 인연을 맺어, 사형은 사제를 아끼고 사제는 사형을 존경하며 서로를 늘 가슴에 담고 수행에 정진해왔다. 그러다 지난해(2018년) 오현 스님이 열반하자 사형을 그리워한 지혜 스님이 출세간에서 맺은 법연(法緣)의 향기를 세간에 회향하고자 이 책을 펴냈다. 시문과 그림에서 일가를 이룬 두 분 스님의 애틋한 정이 오롯이 담긴 이 화집은 세속에서 만나기 어려운 청량한 바람과 같은 향내를 풍긴다.\u003c\/div\u003e","brand":"인북스 - 설악무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14515433777,"sku":"9788989449676","price":20.0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89449676_1.jpg?v=177623975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8944967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