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0989741","title":"서울이 사랑한 천재들(큰글씨책) (백석 윤동주 박수근 이병철 정주영)","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조성관의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 완결판 출간\u003cbr\u003e빈에서 서울까지, 도시는 천재를 키웠고 천재는 도시를 빛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조성관 작가의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가 드디어 완간되었다. 2005년 ≪빈이 사랑한 천재들≫이 나온 이후 15년 만에 열 번째 책이자 완결판인 ≪서울이 사랑한 천재들≫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게 되었다.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는 오스트리아 빈을 시작으로 프라하, 런던, 뉴욕을 거쳐 페테르부르크, 파리, 독일, 도쿄 그리고 서울까지 천재들이 태어나고 활동한 장소를 직접 탐사하며 그들의 삶과 예술세계를 들여다보는 문화 예술 기행서이다.\u003cbr\u003e저자는 15년간 아홉 도시에서 54명의 천재들을 만났다. ‘천재’란 무엇일까? 저자는 천재를 “어떤 인물의 업적이 물질적ㆍ정신적으로 공동체와 사회를 이롭고 윤택하게 한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54명의 천재 중에는 예술가와 문인이 가장 많지만 때로는 정치인도 있고 경제인도 있으며 디자이너와 대중가수도 포함되었다. 단순히 지능이 높은 사람이 아니라는 의미다. 각자의 분야에서 치열하게 살았고 훌륭한 업적을 남겨 후손에게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 모두 천재의 범주에 속할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도시와 천재들의 면면은 너무도 화려하다. 빈의 클림트와 프로이트, 프라하의 카프카, 런던의 채플린, 뉴욕의 앤디 워홀과 백남준, 페테르부르크의 도스토예프스키, 파리의 빅토르 위고와 샤넬, 독일의 괴테, 도쿄의 나쓰메 소세키, 그리고 서울의 백석과 박수근까지. 도시들은 하나같이 아름답고 유서깊으며 천재들은 이름만으로도 우리를 설레게 한다. \u003cbr\u003e그렇다고 그들이 평탄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을까? 당대보다는 후대에 더욱 업적이 빛나는 그들이기에 천재들의 삶은 결코 행복한 것만도, 영광스러운 것만도 아니었다. 때로는 궁핍과 시기, 혹평과 비난, 질병과 고독에 시달려야 했다. 이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뼛속깊이 전해오는 그들의 고통과 기쁨, 영광과 좌절, 그리고 강렬한 예술에의 투혼을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다.\u003cbr\u003e한국 지성사에 새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도시가 사랑한 천재들’ 시리즈는 인물들의 소평전이자 역사서이며 고군분투한 여행의 기록이기도 하다. 장장 15년에 걸친 대장정이었다. 천재들의 작품 세계와 삶을 충실히 복원해 내고 있음은 물론이고 드러나지 않은 사생활이나 흥미로운 에피소드도 양념처럼 숨어 있어 읽는 재미도 함께 전해준다. 저자가 도시 곳곳을 순례하며 찍은 아름다운 사진과 귀한 자료사진들이 가득해 책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u003c\/div\u003e","brand":"열대림 - 조성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61091985713,"sku":"9788990989741","price":4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0989741_1.jpg?v=177837870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098974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