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1402218","title":"상상력에 권력을: 1968 혁명의 평가","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1968년 혁명의 새로운 평가!\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이 책은 세계를 뒤흔든 68혁명 후 30여년이 지난 다음, 당시 68혁명에 실천적이든 이론적이든 적극 뛰어들었던 주체들의 '학술적인 논평'이다. 68혁명이 제기했지만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남아있는 실천적이고 이론적인 문제들에 대해, 급진자유주의적 입장에서부터 마르크스주의적 입장에 이르기까지, 철학과 사회학과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이루어진 '사회과학적이고 논쟁적인 비판적 평가서'라 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15개 논문의 저자들은 자신의 관점에서, 특히 독일에서 실험되었던 사례를 중심으로 68혁명이 과연 상상력에 권력을 가져다주었는지를 추적하고 평가한다. 1968년 ‘프라하의 봄’의 경험, 독일 68혁명의 주역의 하나였던 루디 두치케의 ‘평의회 민주주의’의 구상, 독일 좌파자유주의의 ‘인본주의 대학생 연합’과 SDS(사회주의독일학생동맹)의 ‘하이델베르크 환자 공동체’ 실험의 의의와 그 실패 원인, 그리고 학생운동이 끼친 건설적 효과의 하나로 평가되는 ‘자조운동’에 이르기까지, 68혁명 과정에서 등장한 새롭고도 창조적인 시도들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그간 68혁명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지점들, 독일 68혁명의 주체들이 이론적 실천적으로 직면했던 딜레마들, 즉 부모세대를 규정했던 나찌즘과 그 유산으로부터의 단절 문제, 개혁과 혁명 사이의 분열, 그리고 그 결과로 드러나는 개혁의 실패와 적군파의 출현 및 고립화, 나아가 사회주의를 지향하되 현실의 사회주의와는 명백하게 단절된 새로운 사회를 모색해야 하는 절박함 등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평가되는 모습을 담아내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메이데이 - 리하르트 파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289130770737,"sku":"9788991402218","price":19.2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1402218_1.jpg?v=179375521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140221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