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2055345","title":"유령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 (천만 비정규직 시대의 희망선언)","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몫 없는 자’들의 희망과 연대를 위하여\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유령,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는 노동인구 세 명 중 두 명이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우리 시대의 ‘노동’을 이야기한 책이다. 신자유주의 노동정책으로 인해 가장 고통받는 청년 세대이자 ‘젊은 사회주의자’인 저자가 목도한 절망적인 현실과, 그가 저항하고 좌절하며 길어낸 희망의 방법론이 담겨 있다. 사건을 단편적으로 묘사하거나 불안정노동에 시달리는 이들의 어려움을 열거하는데 그치지 않고 불안정노동의 심화로 인해 민중들이 어떤 모습의 삶을 살고 있는지 생생히 보여주면서 감성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불안정노동의 대안으로 ‘연대’를 제시한다. 만화가 박건웅, 심흥아, 전지은이 각각 청소노동자, 비정규직 가족, ‘불안정청춘’ 20대를 주인공으로 삼아 그린 단편만화 세 작품을 수록해 공감과 감동을 더하고 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이 책은 정규직이건 비정규직이건, 이 사회를 살아가는 구성원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오늘날의 현실을 성찰하고 연대의 틀을 고민해야 한다는 성숙한 결론에 다다른다. 오늘날의 노동현실을 극복해야 할 대안은 세대를 뛰어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구분을 넘어서는 광범위하고 굳건한 ‘연대’임을 강조한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아고라 - 홍명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682440163633,"sku":"9788992055345","price":13.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2055345_1.jpg?v=179151346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205534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