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2102933","title":"방어산 홑잎나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06년 「달팽이집 같은 업을 지고」라는 첫 에세이집을 펴내고 15년이 흘렀다. 시를 쓰며 수필을 쓰기도 했다. 그렇게 쓴 작품을 모아보니 또 한 권 분량이 되었다. 책을 묶는다는 것은 오롯이 나를 세상에 내어놓는 일인데, 한편으론 걱정도 된다. 글의 완성도는 이루어졌는지 부끄러움이 앞서 스스로 반문하지만 내 삶의 한 부문을 정리한 흔적이기에 묶을 수밖에 없다고 답을 내놓는다.\u003cbr\u003e총 4부로 글을 나누었다. 끝에 들어간 4부는 살면서 만나고 헤어졌던 인연들을 떠올리며 쓴 내 마음의 글이다. 문학의 길도 삶의 길도 혼자서는 걸을 수 없듯이 앞에서 이끌어 주고, 뒤에서 지켜봐 주신 분들이 있어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다. 끝까지 서로 격려하고 아껴주는 문학이후 여러분에게 고마운 마음 한 자락을 진하게 남긴다.\u003c\/div\u003e","brand":"문학산책사 - 허말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5508944177,"sku":"9788992102933","price":1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2102933_1_32e028cd-d8b0-430d-bd47-da46eb96d07c.jpg?v=176125099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210293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