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2219945","title":"겨울, 은행나무의 발묵법 (우동식 시집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2009년 ≪정신과표현≫으로 등단한 우동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등단 이후 줄곧 “체험과 발견 그리고 적용”의 시세계를 열어온 우동식 시인은 세심한 관찰과 사유를 통해 사물의 본질이나 원형을 발견하고 다양한 비유를 통하여 삶에 적용하고 있다. 현역장교로 11년을 군 생활 했고, 현재는 예비군중대장으로 15년간 복무하고 있는 우동식 시인은 스피치와 시낭송가로도 재능을 펼치며 시가 삶이 되고 삶이 곧 시가 되는 이상향을 꿈꾼다. 하여 우주 만물을 경전으로 모시며 부단히 성찰하는 시적화자의 면면이 너무 어렵지 않게 독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이라 기대한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번 시집은 제1부는 ‘사랑과 맛에 관하여’  제2부는 ‘삶과 철학에 대하여’ 제3부는 ‘섬과 사찰에 관하여’ 제4부는 ‘생태와 환경에 대하여’ 등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다. 작약꽃 꽃술 속으로 분주히 들락날락거리는 꿀벌의 더듬이와 그만큼 뜨겁게 살다 가신 아버지의 용접봉을 접목해 쓴 「작약꽃 경전」, 여자도 외딴 섬을 지켜온 선착장 당산 팽나무를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을 갈망하고 있는 「팽나무 큰 어른」,  ‘부처의 그림자’라는 사찰 이름을 응용해 “그림자로도 저 많은 꽃을 피우시네”라는 명문을 낚아 올리며 불교의 교리와 삶의 이치를 표현한 「불영사」, 포장마차에서 샌드위치를 구워 파는 여인의 서사를 통해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삶을 형상화한 「네모난 꿈」 등 우동식 시인은 ‘갈무리문학회’ 활동과 일상을 통해 얻은 사물과 풍경을 가슴으로 받아쓰며 융숭 깊은 서정의 세계를 구현한다.\u003c\/div\u003e","brand":"애지 - 우동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085462757681,"sku":"9788992219945","price":11.2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2219945_1_61d1b671-f19f-4d4d-b244-026e9abb6d96.jpg?v=177295674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221994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