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2467438","title":"변명","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역사가 문학을 권하다!\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진실을 밝히는 사관(史官)과 언관(言官)이고자 한 기록자로서의 소설가이자 증언자로서의 소설가 이병주의 『변명』. 1992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제강점, 한국전쟁, 독재정권 등 한국 현대사를 온몸으로 체험하면서 민족의 비극에 대해 고뇌하고, 그것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저자의 소설집이다. 소설 본연의 서사를 이상적으로 구현하면서 역사에 대한 희망, 인간에 대한 애정으로 감동을 자아내는 \u0026lt;변명\u0026gt; 등 3편의 소설을 수록했다. 특히 저자의 소설가로서의 뿌리는 물론, 정체성을 드러낸다. 나아가 우리의 삶이 지금 이 순간의 역사 속에 있음을 일깨우고 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1972년 창작한 \u0026lt;변명\u0026gt;은 '나'와 항독운동에 생을 바친 프랑스 역사가 마르크 블로크의 대화다. 역사가 생명을 얻자면 문학의 힘을 빌려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1977년 창작한 \u0026lt;삐에로와 국화\u0026gt;는 간첩이라는 이유로 사형을 당하게 된 박복영을 변호하기 위한 변호사 강신중의 노력을 담아냈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개인은 삐에로임을 일깨운다. 끝으로 1980년 창작한 \u0026lt;8월의 사상\u0026gt;은 노인이 되자 지나친 음주 생활로 건망증을 앓게 된 '나'가 금주를 결심하기까지를 따라가고 있다. 개인의 슬픔이 역사의 슬픔의 연관성을 탐구한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바이북스 - 이병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978924765489,"sku":"9788992467438","price":8.8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2467438_1.jpg?v=179234386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246743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