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2704564","title":"그림자 너머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온전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주인공 ‘머리’는 다른 친구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면서도 간혹 의문이 생깁니다. ‘왜 가는지?’ ‘어디로 가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은 그 동안 머리로부터 외면당했던 참 자아에게 닿습니다. 작가는 참 자아를 ‘몸통’으로 표현합니다. 환한 빛을 비추며 늘 머리 주변에 머물던 몸통은 머리를 그림자 너머의 세계로 불러 들입니다. 그림자 너머의 세계는 자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는, 즉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마음’의 세계라고도 할 수 있지요.\u003cbr\u003e\u003cbr\u003e그 곳에서 머리는 그 동안 자신이 품었던 마음들과 마주합니다. 상처받지 않으려는 마음, 손해보지 않으려는 마음, 더 빨리 가려고 하는 마음 등은 그 동안 머리를 쑥쑥 키워왔던 것들입니다. 이들에게 익숙한 머리는 그 마음들을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지만, 그들은 늘 그래왔듯 머리를 더 짓누르고 옥죄어 갈 뿐입니다. 결국 머리는 그들에게서 벗어나기를 선택하고, 있는 힘을 다해 그들로부터 빠져나옵니다. 그 모든 순간에도 참 자아인 몸통은 머리를 지켜보고 그가 자신의 존재를 알아주기 기다립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머리가 힘겹게 다다른 곳은 그림자 너머의 세계 중 가장 어두운 곳입니다. 머리는 고요함 속에서 눈을 감고 자연스런 흐름에 몸을 맡깁니다. 그 순간, 머리는 그림자 너머의 세계에 들어왔을 때 그를 제일 먼저 비추었던 빛을 봅니다. 그리고 그 빛이 자그마한 몸통에서 나오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 곳에 있는 네가 바로 나’라고 자신을 소개한 몸통의 목소리, 즉 참 자아의 목소리를 듣게 된 머리는 자연스럽게 몸통과 하나가 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있는 그대로의 나’로 태어난 그들은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존재로 환하게 세상 속에 우뚝 섭니다. 그리고,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알고 그 곳을 향해 가는 이 세상의 온전한 주인공으로 살아갈 것입니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선정 및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2014 볼로냐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u003cbr\u003e2014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u003cbr\u003e2015 아침독서운동 선정도서 선정\u003c\/div\u003e","brand":"글로연 - 이소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391364780337,"sku":"9788992704564","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2704564_1.jpg?v=178010932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270456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