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2783668","title":"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김태형 산문집)","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몸으로 만나고 담아온 바람의 영혼!\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나에게서 가장 멀리 뒤돌아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 단 한 번도 집을 떠나지 못했던 방랑자인 저자가 고비사막을 두 번째 다녀와 써내려간 글들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두 눈으로 겪은 목격담을 담아낸 책이다. 처음 고비사막을 다녀왔을 때 그곳에서 보았던 너무 아름다워 눈물 났던 것들이 다시 기억나지 않아 또다시 고비사막을 찾은 저자가 매일 짐을 풀고, 싸기를 반복하면서 사막을 횡단하는 동안 만난 아름다운 것들이 어떤 것들인지 들어볼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고비사막에 다녀온 후 한 달 동안 50여 편의 시를 미친 듯이 써내려간 저자는 그것을 더 아름다운 문장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산문으로 풀어냈다. 고독해서 더 빛을 발하는 사막에 사는 별들이 들려주는 말, 방랑하며 소멸하는 구름의 삶을 오롯이 담아냈다. 정제되지 않았던 존재에 대한 물음의 답이 되는 순간들을 붙잡아놓은 사진들을 수록해 저자의 내면에서 묻고 대답한 해답을 함께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외로움과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문학, 신화, 사회, 과학 분야에 대한 지식을 펼치며 우리를 동화적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사막 한가운데 텐트를 치고 밤을 꼬박 새며 찍어낸 별과 구름, 낙타, 지평선, 무지개까지 너무나 아름다워 기억나지 않는 것들을 생포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혼자 있으나 결국 함께 있는 삶에 대해 깨달은 저자가 오랜 그리움으로 써내려간 글들 속에서 고비사막의 무지개 같은 선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b\u003e▶ 『이름이 없는 너를 부를 수 없는 나는』북트레일러\u003c\/b\u003e\u003cbr\u003e\u003cbr\u003e*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마음의숲 - 김태형","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334138437937,"sku":"9788992783668","price":14.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2783668_1.jpg?v=179391145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278366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