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3779011","title":"시마을로 가는 징검다리 (나를 바꾸는 시 읽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u0026lt;전국 국어교사모임\u0026gt; 권장도서 \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정리본을 내며\u003cbr\u003e\u003cbr\u003e22년 만에 다시 정리한다.\u003cbr\u003e이 책은 시와 노래를 합친 시노래(PoemSong)에 관한 글 묶음이기에 첫 번째 시노래 음반인《노래로 듣는 시》에   실린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u003cbr\u003e일반 가요 음반에 시를 가사로 써서 작곡한 노래가 한두 곡 끼어 있은 적이 있지만 음반 전체가 시노래로 채워진 적은 없었다. 그러기에 1994년에 출반된《노래로 듣는 시》는 우리나라 시노래 음반의 효시라고 말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러한 작업은 자꾸만 멀어져가는 시와 독자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 시도한 것이다. 1980년대 후반부터 이런 일을 시작했는데 시에 가락을 붙이면서 거기에 대한 해설도 함께 썼다. 그 해설들을 묶어서 낸 책이《시마을로 가는 징검다리》다 .\u003cbr\u003e\u003cbr\u003e《노래로 듣는 시》와  관계가 있는 것들을 2부에 ‘나를 바꾸는 시 읽기’라는 소제목으로 따로 묶었고, 그 후에 쓴 곡이나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은 3부에 두었다. 또 그 당시에 그런 작업을 하면서 썼던 다른 글들을 모아 맨 앞에 배치했다. 모두 다 시에 대한 접근을 위해 쓴 글들이다.\u003cbr\u003e이렇게 나누어서 구성해놓고 보니 어수선했던 책이 제법 단정해졌다. 그래서 ‘정리본’이라는 이름을 붙여 본 것이다. 이제야《시마을로 가는 징검다리》가  본모습을 찾았다는 생각이 든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잊지 않고 꾸준히 찾아준 독자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2018년 1월\u003cbr\u003e유 종 화\u003c\/div\u003e","brand":"새로운눈 - 유종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16672227633,"sku":"9788993779011","price":15.7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3779011_1_5b39cf75-adc5-4ed1-9ba8-fcb9db13d01a.jpg?v=178050894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377901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