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3905014","title":"여자의 삶","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19세기 여성을 위한 르네상스적 교양서\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여성과 사랑을 다룬 고전 《여자의 사랑》후속편『여자의 삶』. 1859년에 출간된 이 책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지구촌 여러 고장에서 150년 가까이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을 받은 책이다 . 19세기에 ‘르네상스’라는 용어를 만든 유럽의 대표 역사학자인 쥘 미슐레의 저작으로 국내에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것이다. 역사 속에서 이해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한 채 사라져간 여인들을 위해 쓴 이 책은 여성이 일구는 가정생활이야말로 역사를 움직이는 거대한 바탕이며, 그 동력은 사랑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전편과 마찬가지로 여자가 그 중심에 놓였지만, 특히 한 여자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아기, 소녀, 처녀, 숙녀, 부인, 노파를 거쳐 다시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기까지 여자의 생리적 운명이 사회적 고리와 어떤 관계를 맺으며 전개되는지 추적한다. 저자는 또한 남자의 사랑이 여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주장하면서 남성 위주의 사회질서와 가정을 비판하고 있다. 이런 거친 세계에 대항해서 보다 자유롭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여자의 교양이 얼마나 필수불가결한 것인지를 강조하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시집을 앞둔 딸을 둔 미슐레는 자신의 사위에게 들려주는 심정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역사학 교수가 썼다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여자의 생리학적 특성과, 그에 기반을 둔 정서적인 요소들에 대한 섬세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 있다. 어떤 이념과 탄압과 변화하는 사회구조도 바꾸어놓지 못한 여자만의 고유한 특징이 무엇이고, 왜 그것이 위대한 사랑의 힘의 원천이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글항아리 - 쥘 미슐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017812222257,"sku":"9788993905014","price":19.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3905014_1.jpg?v=179251607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390501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