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4015965","title":"우상들과의 점심 (상처 입은 우상들, 돈, 섹스, 그리고 핸드백의 중요성에 관하여)","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 시대를 풍미했던 우상들과 그들 삶의 잿빛 그림자\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상들과의 점심』은 《뉴요커》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유명인들을 인터뷰했던 문화비평가 대프니 머킨의 에세이집으로, 독특한 시각과 독특한 표현으로 우리 시대 외로운 우상들의 초상을 그리는 것으로 시작한다. 총 6부로 나누어진 이 책에서 저자가 다루는 모든 주제의 공통점은 ‘반짝이는 것의 빛과 그림자’이다. 유명한 인물들의 번지르르한 외면 아래 자리한 약점과 슬픔, 그리고 대중으로부터 지워지지 않는 영속성 같은 것들을 탐구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는 상처받은 아이콘들(마릴린 먼로, 다이애너 스펜서), 문학계의 거장들(존 업다이크, 앨리스 먼로), 독립적이고 매력적인 여성들(다이앤 키튼, 케이트 블란쳇), 함께함으로써 오히려 망가진 사람들(스콧과 젤다 피츠제럴드, 테드 휴즈와 실비아 플라스)을 만난다. 우리 시대의 우상들에 대한 초상이 그들의 전기들에 대한 리뷰와 함께 실려 있는 이 책은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읽어내며 사랑이 채우지 못한 자리에 들어선 황폐함이 인간을 어떤 파국으로 몰고 가는지를 비밀스럽고 친밀한 어조로 속삭인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저자가 서문에서 밝히듯이 우리는 “뭔가 매혹적인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처럼 여기”는 시대를 살고 있다. 명성이 우리 인생을 측정하고 우리 행동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시대에 대중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우상들은 어떨까? 그들은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을까?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문화 아이콘들의 비의를 다룬 이 책은 상처 입은 우상들, 그리고 명성에 대한 우리의 집단적인 고정관념까지, 정확하고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게 분석한다.\u003c\/div\u003e","brand":"뮤진트리 - 대프니 머킨","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194218791217,"sku":"9788994015965","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4015965_1.jpg?v=178365942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401596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