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4606026","title":"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한상권 교수의 치열했던 5년의 기록)","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한상권 교수의 대학민주화 투쟁 기록!\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한상권 교수가 덕성여대에서 해직된 1997년부터 박원국 덕성여대 이사장의 연임이 좌절된 2001년까지 5년 동안 일어난 일들에 관한 기록이다. 한상권 교수의 부당한 재임용탈락으로 촉발된 이 사건은 65일간의 전교생 수업거부, 260일간의 총장실 점거를 포함하여 2,555명의 전국 지식인 서명 및 기자회견, 재단 항의방문, 성금모금, 가두시위 등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이 책은 힘없는 개인들이 연대와 단결을 위해 노력했던 모든 몸짓들을 꼼꼼히 기록하여 개인의 복직 및 교수 재임용제의 개선, 구재단의 퇴진, 인사행정과 학사행정의 민주화 등에서 끈질기게 불의에 저항한 모든 사람들의 승리임을 증명하고 있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덕성학원의 뿌리를 되찾으려는 덕성 민주화 운동은 덕성학원의 뿌리가 친일파 송금선이 아니라 독립운동가인 차미리사에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재단이 주장해온 ‘설립자의 권리’가 근거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어 기억투쟁의 기록을 바탕으로 한상권 교수는 2008년 ‘차미리사평전’을 펴내고 ‘차미리사 가치’와 ‘송금선 가치’ 사이의 대립에 종지부를 찍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너머북스 - 한상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038568882481,"sku":"9788994606026","price":24.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4606026_1.jpg?v=179260131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460602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