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4626901","title":"처지","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수행은 도술을 구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u003cbr\u003e주어진 삶을 바르게 살아가기 위한 것에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성인이 되어서도 왕따는 왜 당하는 것일까. 그에 따른 분명한 이유가 있을 터 내 처지나 네 입장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u003cbr\u003e어려워지고 힘들어지는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는 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미쳐서 그런 것일까.\u003cbr\u003e못 미쳐서 그런 것일까. \u003cbr\u003e\u003cbr\u003e찾아가는 자는 아쉬운 활동의 주체 양의 기운이라 할 수 있어, 맞이하는 자는 이로운 운용의 주체 음의 기운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로운 자가 아쉬운 자의 손을 잡아주지 않으면 하나 되지 못하느니 네 처지나 내 입장이나 활동주체와 운용주체를 뜻하고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인간사 유유상종하기에 내 앞의 인연은 내 모습이라 나 하기 나름 아니던가. 그리하여 나 하기 나름에 따른 작용 반작용의 법칙의 상대성 원리가 인간 세상 깊숙이 묻어나 내 뜻만 받아주면 탓하지 않으리라는 심보로 살아간다. \u003cbr\u003e\u003cbr\u003e어디에서는 운용주체요, 어디에서는 활동주체라. \u003cbr\u003e그러한 나는 너의 뜻을 받아주기라도 한 적이 있기나 한 것인가.\u003c\/div\u003e","brand":"글모아출판 - 오경","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67463129393,"sku":"9788994626901","price":21.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4626901_1_366276dd-f0c6-4267-8677-c9cfaee56d3c.jpg?v=176131157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462690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