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4655796","title":"저 여리고 부드러운 것이 (풀꽃시인 나태주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우리 시)","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어여쁜 너에게 \u003cbr\u003e가장 고운 시를 보낸다\u003cbr\u003e \u003cbr\u003e나태주 시인이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우리 시 80편\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어른이 되어도 삶을 관통하는 역경과 고난은 여전히 두렵다. 그럴 때마다 다시 일어나 희망을 꿈꿀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나태주 시인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시라고 말한다. 시가 서정적이고 아름답기만 했다면 시가 사람을 살린다는 믿음은 갖지 못했을 것이다. 시가 그려놓은 세계는 세상의 작은 축소판이다. 시 속에는 온갖 인생사의 희로애락이 들어 있다. 시 속에 담긴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은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따뜻하고 단단한 힘을 준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시를 읽어야 할까? 아이들에게는 또 어떤 시를 들려줘야 할까? 아이들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에 우리는 어떤 힘을 아이들에게 줄 수 있을까? 이것이 어른들이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나태주 시인이 엄선한 80편의 시를 수록했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읽을 만한 시를 선별했지만 모두 동시는 아니다. 간결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를 위주로 담았다. 〈1부 행복-시를 통해 세상을 밝히다〉, 〈2부 가족-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내 편〉, 〈3부 성장-기쁨, 슬픔, 그리고 친구〉, 〈4부 관찰-깊은 시선으로 세상을 배우다〉로 각 주제에 맞게 시를 구성했다. 시마다 달린 나태주 시인의 감상 글은 깊은 울림을 준다. 시인은 시가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던져주는지, 어떤 시선으로 시를 읽어야 하는지, 왜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는지 등에 대해 때로는 따뜻하게, 때로는 타이르듯이 일러준다.\u003c\/div\u003e","brand":"지식프레임 - 나태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476663394609,"sku":"9788994655796","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4655796_1_411c3e3e-d8ad-47d3-9a5c-cc9f59f99033.jpg?v=177507634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465579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