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4898469","title":"인류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했는가 (세계사 속의 어린이 | 반양장)","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어린이의 역사가 곧 세계사다!\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유아기에서부터 아동기, 사춘기, 10대 등으로 불리는 이른바 미성년자 시기 전부를 포괄하는 어린이의 세계사 『인류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했는가』.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인류의 경험을 새로운 눈으로 추적한 책이다. 미국역사학회 회장과 대학입시(AP) 위원장을 맡아 오래 일해 온 피터 스턴스 교수는 어른들의 고정관념 속에 갇혀 버린 어린이의 이미지를 깨고 세계사의 맥락에서 어린이를 바라보며 종교나 문명, 민족에 따라 다르게 형성된 고정관념의 틀을 벗어나 좀 더 바람직한 어린이 상을 그려 볼 수 있도록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오늘날 글로벌 사회는 문명이나 민족 간 이주와 접촉, 상호작용으로 어린이의 지위는 다문화적이면서도 상품 시장의 자유화나 소비 지상주의의 심화로 놀라울 만큼 획일화되어 있기도 하다. 저자는 어린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얼마나 다양할 수 있는지, 얼마나 관념적이고 편견에 빠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오늘날 글로벌 사회 속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통찰력을 가져다준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류 역사를 살펴보면 아이들이 사회 환경과 어른의 요구를 그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순수하고 어리며 미성숙한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행동하는 어엿한 시민으로 아이들은 사회에 적응하면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해나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길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이들을 통해 세계사를 파악하며 인류의 미래를 좀 더 인간답게 만들 수 있는 출구를 열어주고자 한다.\u003c\/div\u003e","brand":"삼천리 - 피터 N. 스턴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623335711025,"sku":"9788994898469","price":1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4898469_1.jpg?v=178151945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489846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