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4943381","title":"오직 정의 (불의하고 부조리한 시대, 앞장서서 몸을 던지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불의와 부조리, 사회의 모순에 맞서 정의를 부르짖은 조선 선비들의 질곡 많고 신산한 삶\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시대가 불의하고 부패할수록 개혁과 변혁에 대한 국민의 바람 역시 커지게 마련이다. 조선 5백 년의 역사 속에도 불의하고 부패한 세상에 저항해 이를 바로잡고자 했던 이들이 적지 않았다. 그중에는 백 년, 아니 천 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천재도 있었고, 도탄에 빠진 백성들과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제 몸을 스스로 던진 이도 있었다. 하지만 임금을 위시한 유교 국가 조선에서 임금의 권위에 도전하고, 개혁을 말하는 것은 곧 목숨을 내놓는 것과도 같았다. 그 결과, 그들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기는 하지만 패배자 혹은 낙오자로 기록되어 있을 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그들은 상식이 통하며, 부정부패와 부조리가 없는 세상을 위해 정의를 부르짖었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역적이라는 오명 아래 죽어야만 했다. 나아가 그 자손들은 멸문지화 당하고, 가문은 패가망신해야 했으며, 그들의 불꽃같은 사상과 신산했던 삶을 기록한 글 역시 모두 불태워져 사라졌다. 그 결과, 그들은 잊힌 존재가 되어 역사의 먼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이 책은 부귀영화를 위해서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리는 대신 백성의 편에 서서 불의와 부조리에 맞서 싸우는 떳떳한 삶을 택한 조선 선들의 질곡 많고 신산했던 삶을 오롯이 담고 있다.\u003c\/div\u003e","brand":"판테온하우스 - 신정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025616781617,"sku":"9788994943381","price":16.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4943381_1.jpg?v=178298586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494338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