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5888773","title":"시방머셔 (한글 겹씨(합성어) 새물)","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25 전주도서관 출판제작 지원사업 선정작\u003cbr\u003e\u003cbr\u003e『한글 겹씨(합성어) 새물 시방 머셔』는 오랜 교직과 국어교육 현장에서 순우리말을 탐구하고 실천해 온 염시열 시인의 신작 시집입니다.\u003cbr\u003e원래 사용했으나 기억에 가물거리는 우리토박이말과, 현대적 정서에 맞게 새롭게 만들어낸 순 우리말로 시를 빚었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시집의 특징은 염시열 선생의 순수 토박이말 신작시와 함께, 현대적 의미와 느낌을 풀어서 현직 이현근 선생의 시를 실었습니다.\u003cbr\u003e하나의 시 제목과 주제를 가지고 토박이말로 지은 시와, 현대적인 정서로 풀어낸 또 한편의 시를 함께 실어 토박이말의 현대적인 정서 접근이 수월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저자 염시열 선생은 35년간 학생들의 글쓰기를 지도해 왔습니다. 학생들에게 본을 보이기 위해서 스스로 글쓰기를 해야 했고, 그러다 보니 글놀(시詩)이 제법 모이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u003cbr\u003e온고을 완산에서 평생을 살아오며 찾아낸 겹씨(합성어) 말글들을 보태거나 기우고, 채워 넣으며 선생님만의 원고를 모아왔습니다. \u003cbr\u003e선생님의 글놀(시詩) 모아 출간하여 선생님의 온고을과 한글 사랑 뜻을 온고을 완산의 다음 세대에게 전하여 온고을만의 특색있는 언어 문화를 드러내보입니다. \u003cbr\u003e순우리말 합성어(토박이말 겹씨)를 시적 언어로 풀어내, 시마다 독자들이 '말의 씨앗'과 새롭게 만나도록 구성했습니다.\u003cbr\u003e일제강점기부터 내려온 일본식 수업 용어들과는 구별되는 우리 고유의 말씨와 교육철학을 토대로, 학습 지도안의 언어까지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엮은이 이현근은 지은이의 제자이며 동료로, 함께 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이의 시를 읽고 뒤치고 새기며 지은이의 시를 풀이하였으며, 이 시집을 통하여 ‘내가 하는 말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라는 언어 주체성의 마음으로 온고을 완산에서 완판본을 새겼던 선조들의 마음을 되살리고자 하였습니다.\u003c\/div\u003e","brand":"참나무 - 염시열","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881756262705,"sku":"9788995888773","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5888773_1_5584b515-8ed9-4e99-a5a7-bf299605d0df.jpg?v=175904739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588877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