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6931270","title":"나는, 작은 사람 (항해 끝에 찾은 희망의 씨앗은 사람이라는 작은 기적)","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더 낮은 곳을 향해 항해하는 '나는, 작은 사람'!\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나는, 작은 사람』은 아프가니스탄과 인도에서 가난하고 소외 받는 사람들을 위해 국제 구호 활동을 해 온 저자 김재령의 항해일지로, 십 년 동안의 자원 봉사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고향 집과 공장, 캄보디아에서 만난 작은 희망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연로하신 부모님과 순수한 어린 조카들과 부대끼며 생기는 일상의 잔잔한 기쁨과 작은 깨달음, 공장과 캄보디아 오지에서 마주치는 힘이 없는 작은 사람들의 상처와 아픔을 담백한 말투와 구수한 사투리로 하루하루 적은 글을 책으로 엮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책의 제목이기도 한 ‘작은 사람’은 작가인 김재령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작고 왜소한 체구에 조선족이나 북한 동포를 연상시키는 외모, 어눌한 대구 사투리를 쓰는 저자는 요즘 사회의 눈으로 보면 한없이 부족해 보인다. 하지만 그는 이익을 위해 계산하고 거래하거나, 돈을 모으기 위해 저축하거나 투자하기 보다는, 그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작은 재능들을 활용해 자신보다 더 작고 소외당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을 위해 행동할 뿐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587일 동안의 항해 일지에는 눈에 보이는 ‘효율성’만 따지는 시대에,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나누어 줄 것이 마음밖에 없어서 아낌없이 자신의 마음을 전해주는 사람, 자신이 뿌린 희망의 씨앗을 주변 사람들과 함께 열심히 농사지어 행복이라는 열매를 맺고 싶어 하는 사람, 바보 같이 산다는 말을 듣고 기뻐하는 한 남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희망의 씨앗은 결국 ‘사람이라는 기적’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작고 연약한 사람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희망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한 남자의 일기를 담은 책이다. 외모는 작고 초라할지 모르지만,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넓고 큰 김재령의 글에는 사투리의 구수함,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함이 묻어나, 잔잔하면서도 큰 울림을 선사한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70\/i9788996931270.jpg\"\u003e\u003c\/div\u003e","brand":"마호 - 김재령","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6326313410865,"sku":"9788996931270","price":14.7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6931270_1.jpg?v=178969557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6931270","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