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7186556","title":"젠더","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 현대 성차별주의의 경제적 뿌리를 파헤치다\u003cbr\u003e- 인간의 타고난 ‘젠더’는 어떻게 경제적 ‘성’으로 전락했는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페미니스트들은 말한다. 인간에게는 ‘성’만이 본래적이고 ‘젠더’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이반 일리치는 말한다. ‘성’이 만들어진 것이고 인간은 처음부터 ‘젠더’로 태어나서 자라난다고. 1983년 출간 직후부터 숱한 오해와 논쟁을 불러일으킨 이 책은 오늘날의 성차별 문화가 근현대 자본주의 사회에만 있는 기이한 현상임을 밝혀낸다. 일리치는 주장한다. 원래 남자와 여자는 불평등한 게 아니라 비대칭적일 뿐이며, ‘젠더’라는 서로 비교할 수 없는 특징을 가진 존재들이었다고. 일리치의 이 책은 현대의 성차별적 현실을 뿌리로 거슬러 올라가 조명한 역사서이자, ‘경제적 인간’의 탄생에 대한 인류학적 보고서이기도 하다.\u003c\/div\u003e","brand":"사월의책 - 이반 일리치","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187025010993,"sku":"9788997186556","price":17.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7186556_1_46acef5a-6fdb-468e-8e1b-45398055c7c9.jpg?v=177356977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718655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