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7382965","title":"여배우들 (영화 같은 삶, 삶 같은 영화, 그 진짜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영화사를 빛낸 레전드 여배우들의 ‘영화 같은 삶’, ‘삶 같은 영화’\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남성관객들은 영화를 통해서 여배우와의 로맨스를 꿈꾼다면, 여성관객들은 바로 그 여배우를 꿈꾼다. 영화가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중예술이 될 수 있었던 건 ‘여배우’라는 매력적인 존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책은, 마릴린 먼로, 잉그리드 버그먼, 비비안 리, 오드리 햅번, 이자벨 아자니 등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는 레전드 여배우들에 관한 바이오그래피다. 그들은 한결같이 ‘영화 같은 삶’을 살았고, 또 그것을 작품에 투영해 ‘삶 같은 영화’를 찍었다. 그들이 영화사에 빛나는 필모그래피를 남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런 이유다. \u003cbr\u003e\u003cbr\u003e여배우들의 삶과 영화에서 한 발 더 들어가 그들의 정체성까지 조명했다. 대중은 여배우들의 연기보다는 그들의 관능과 스캔들에 주목했다. 미셀 푸코의 말처럼 대중의 시선은 하나의 권력으로 작동했고, 여배우들은 세상이 원하는 시선에 맞춰 자신의 이미지를 연기해야만 했다. 예컨대, 마릴린 먼로는 그렇게도 하기 싫었던 ‘금발 백치’ 역을 경력 내내 반복해야 했다. 그것이 남성들은 물론 많은 여성들까지도 원했던 먼로의 자리, 곧 그녀의 스타 이미지였기 때문이다. 먼로는 자기가 원치 않았던 위치에 있을 때, 더욱 사랑받았다. 저자는 그것을 ‘타자의 자리’라고 봤다. ‘타자의 자리’는 자신의 정체성을 스스로 대변할 수 없는 지점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세상의 오해와 편견에 맞선 여배우들의 자기고백이다. ‘스스로 대변할 수 없고 다른 사람에 의해 대변되어야 할’ 여배우들의 숙명을 궁구해온 저자는, 그들의 자기고백을 이 책을 통해 기꺼이 도왔다.\u003c\/div\u003e\n\u003cdiv class=\"\"\u003e여기에 실린 글은 《씨네21》에 2013년 4월부터 약 2년 간 격주로 연재했던 ‘한창호의 오! 마돈나’에 마릴린 먼로를 추가해 엮은 것이다. 총 50명의 여배우를 소개하며 저자는 ‘여배우란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내린다. ‘여배우는 배우다.’ 저자는 권력으로 작동하는 대중의 시선이 여배우들의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희석시켜왔다고 지적하며, 이 글을 통해 여배우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하길 기대한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965\/i9788997382965.jpg\"\u003e\u003c\/div\u003e","brand":"어바웃어북 - 한창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725484966193,"sku":"9788997382965","price":18.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7382965_1.jpg?v=178668334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738296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