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7975075","title":"빛의 산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글로 빚어낸 고통과 슬픔의 시간\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n\u003cdiv class=\"\"\u003e자연재해와 원전 사고라는 이중 재난에 처한 사람들을 그린 소설 『빛의 산』. 동일본대지진을 온몸으로 겪은 후쿠시마의 승려 작가 겐유 소큐의 작품집으로, 한국 독자와 처음 만나는 ‘후쿠시마 이후 문학’이다. 대재해로부터 2년이 흐른 뒤 발표한 이 작품집은 그 어떤 영상이나 보도 이상으로 재난 지역 후쿠시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실을 응축해 재난의 비극적인 전모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u003cbr\u003e\u003cbr\u003e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반경 50km 범위 내에 해당하는 고찰의 주지인 저자 겐유 소큐는 재난지역의 한복판에서 주변의 한 사람 한 사람이 겪은 엄청난 사건을 한 줄 한 줄 그려냈다. 사회과학적 논쟁이 범람하는 한복판에서 피난민, 이재민, 피폭자들이 처한 현실에 바짝 다가서서 그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그들의 심정을 깊숙한 데까지 드러내 보이는 여섯 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u003c\/div\u003e\n\u003cdiv\u003e\n\u003cfont color=\"violet\"\u003e☞\u003c\/font\u003e\u003cb\u003e 수상내역\u003c\/b\u003e\u003cbr\u003e- 제64회 예술선장 문학부문 수상\u003c\/div\u003e\n\u003c\/div\u003e","brand":"펜타그램 - 겐유 소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638610805041,"sku":"9788997975075","price":13.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7975075_1.jpg?v=178606666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797507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