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8243142","title":"아픔은 치료했지만 흉터는 남았습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이 아플 때,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것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불통의 의학, 차별의 의학에서 \u003cbr\u003e                공정의 의학, 행복의 의학으로\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나는 ‘환자’로서 처음으로 의학이라는 존재와 \u003cbr\u003e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 들었다.”\u003cbr\u003e\u003cbr\u003e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 저자 김원영 변호사 추천\u003cbr\u003e\u003cbr\u003e누구의 눈으로 세상을 볼 것인가?\u003cbr\u003e\u003cbr\u003e의사의 눈으로, 아니면 환자의 눈으로, \u003cbr\u003e뉴스가 필요한 언론의 눈으로, 사회를 우선 생각하는 의료 정책가의 눈으로,\u003cbr\u003e개인의 의료 정보를 연구 대상이나 비즈니스 수단으로 보는 병원과 기업의 눈으로,\u003cbr\u003e\u003cbr\u003e왜 나는 나의 아픔과 치료를 먼저 생각하면 안 되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현대 의학에 여러 영향을 미쳤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일으켜 온 사건으로 우리가 ‘현대 의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흉터와 균열을 보여줬고, 현대 의학은 그걸 치료하고 재건하며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이름이 낯설어, 우리는 현대 의학과 이들을 연결 짓기가 쉽지 않습니다. \u003cbr\u003e이는 우리가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데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의사의 눈으로, 의료 정책가의 눈으로, 언론의 눈으로 의료를 보는 데 익숙합니다. 이것은 동성애자와 이성애자, 장애인과 비장애인, 정신질환자와 감염병 환자가 각자의 처지와 상황에 따라 시선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서로가 다른 이의 몸과 마음을 오롯이 이해할 수는 없을 겁니다. 특히 나의 몸과 마음이 아플 때는 더욱 여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는 어느새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미처 살피지 못했던 현대 의학이 놓치고 있는 단면들을 다른 시선에서 볼 수 있는 창을 열어줍니다.\u003c\/div\u003e","brand":"계단 - 김준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907562434865,"sku":"9788998243142","price":18.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8243142_1_821261c4-0439-42eb-a707-a229cda740f1.jpg?v=177177022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824314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