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88998439453","title":"고대, 한반도로 온 사람들 (다양한 종족이 세력을 겨뤄온 고대 한반도 이야기)","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민족은 단일 민족인가?\u003cbr\u003e 우리는 충분한 증거를 가지고 \u003cbr\u003e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가?\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는 이러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u003cbr\u003e√정녕 한반도의 주민은 늘 단일 민족이었을까?\u003cbr\u003e√말갈족이 우리에게도 오랑캐일 뿐일까?\u003cbr\u003e√왜라는 정치체는 삼한 시대에 한반도 남부에 위치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u003cbr\u003e√한국인 전체가 단군의 후손이라는 인식은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등장했을까?\u003cbr\u003e√중국이 중화주의에 따라 중원 출신인 기자와 그 후손을 조선의 통치자로 둔갑시킨 기자동래설을 만들어냈듯이, 단군 신화 역시 우리의 민족주의의 발로는 아닐까?\u003cbr\u003e\u003cbr\u003e초등학생부터 시작해서 나이 든 어른에 이르기까지, 21세기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의 기원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 너무도 당연하게 우리의 조상은 ‘단군’이며, 정치체로서 그 기원은 ‘고조선’이라고 답할 테다. 그렇게 배워왔고,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 당당하게 답하기에 앞서 몇 가지를 짚고 넘어가야 한다. \u003cbr\u003e‘우리’는 정확하게 어느 종족을 가리키는가? \u003cbr\u003e‘단군’은 실제로 누구인가? \u003cbr\u003e‘고조선’은 구체적으로 언제 어느 지역을 차지하고 있던 정치체였는가?\u003c\/div\u003e","brand":"따비 - 이희근","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263176102193,"sku":"9788998439453","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88998439453_1.jpg?v=177933544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8899843945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