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12084798","title":"[POD] 한여름에도 철 지난 패딩을 꺼내 입고","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인스타그램 1.8만의 독자가 사랑한\u003cbr\u003e김나윤 작가의 리커버 시집\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부크크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집 〈네 향수가 그리운 어느 여름밤을 닮아서〉가 미공개 시와 새로운 제목 〈한 여름에도 철 지난 패딩을 꺼내 입고〉로 찾아왔다.  “너는 늘 내가 네 겨울이라 했지. 차가운 겨울을 닮았지만, 나만큼 따뜻한 겨울은 또 없을 거라고 말이야.\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 나는 내가 그리워지면 언제든지 철 지난 패딩을 꺼내 입으라고, 잠에 들 때는 솜이불을 꺼내어 덮으라고 했지.\u003cbr\u003e\u003cbr\u003e너는 과연 내가 없는 동안 몇 번의 무의미한 더위를 느꼈을까“\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불안정하고, 불안하고, 감정에 서투르고 또 한편으로는 솔직하고 열정적이었던 시절 \u003cbr\u003e그 시절의 타래를 풀어 적은 시집. \u003cbr\u003e\u003cbr\u003e겨울 같은 화자와 여름을 닮은 J가 만나 서로를 녹이고, 식혀가며 질척이는 사랑을 하다 이별하게 되었을 때, 혼자 머무르며 아직 남은 사랑을 흘려보내야하는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 이별의 시간을 겪으며 가장 쓸쓸하고 외로울 누군가를 위한 시집\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98\/i9791112084798.jpg\"\u003e\u003c\/div\u003e","brand":"부크크(Bookk) - 김나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265654452529,"sku":"9791112084798","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12084798_1_324597d3-50a4-4117-a3e9-3f2487dfd602.jpg?v=176720749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1208479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