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24038406","title":"올랜도","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가장 자유로운 실험★\u003cbr\u003e★버지니아 울프가 시간과 성별을 가로질러 그려낸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u003cbr\u003e★출간 당시 독자들을 열광시킨 울프의 가장 사랑받는 작품★\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행복과 우울을 가르는 것은 칼날 하나 두께에 불과하다.\"_버지니아 울프, 《올랜도》\u003cbr\u003e\u003cbr\u003e'400년을 살고, 남자였다가 여자가 되고, 그럼에도 시를 쓰는 올랜도.'\u003cbr\u003e\u003cbr\u003e엘리자베스 시대의 영국 궁정, 불멸의 시간, 그리고 어느 날 아침 눈을 뜨자 달라진 몸-그 모든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의 자아가 이어지는 이야기 속으로.\u003cbr\u003e〈올랜도〉는 400년의 시간을 가로지르며 남성과 여성을 넘나드는 한 인물의 삶을 따라가지만, 읽다 보면 어느새 '자아란 고정된 것인가, 흐르고 변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이 따라온다. 하나의 이름과 하나의 몸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강박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올랜도를 따라가다 보면, 오랫동안 스스로를 가두어온 틀로부터 서서히 풀려나는 해방의 감각을 경험하게 된다.\u003cbr\u003e울프는 이 작품에서 삶이 하나의 고정된 형태라는 생각을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무너뜨린다. 시간과 성별, 역사와 현실이라는 경계를 가볍게 넘어서며 인간 존재의 가능성을 넓게 펼쳐 보이는 이 소설은, 쓰인 지 오래되었지만 지금 이 순간 쓰인 것처럼 읽힌다.\u003c\/div\u003e","brand":"머묾 - 버지니아 울프","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693993578801,"sku":"9791124038406","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4038406_1.jpg?v=178200724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2403840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