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24052143","title":"묵묵히 질량을 쓴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서로 다른 14개의 목소리, 시조라는 한 형식에서 ‘초월’을 말하다!\u003cbr\u003e-초월 동인 1집 시조집 『묵묵히 질량을 쓴다』 출간\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이 책은\u003cbr\u003e우리 시조의 현재와 가능성을 탐색해온 14명의 시조시인이 한자리에 모여 동인 시조집『묵묵히 질량을 쓴다』(도화)를 출간했다. 14명의 시인들이 한 시대를 이끄는 동인, 프로다운 동인, 동인의 귀감이 되는 동인으로 활동하자는 취지로 초월 동인을 결성했다고 한다. \u003cbr\u003e이번 시조집은 특정 경향이나 이론에 묶이지 않는 다양한 성향의 시조시인들이 초월이라는 공통 주제를 통해 소통하는 결과물이다. 각자의 언어와 리듬의 세계관을 유지한 채 시조라는 전통 형식 안에서 시대. 감정, 경계를 넘어서는 시적 시도를 펼쳐 보인다.\u003cbr\u003e『묵묵히 질량을 쓴다』에 참여한 14명의 시조시인은 서정과 실험, 고전적 운율과 현대적 감각, 개인적 성찰과 사회적 시선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펼쳐온 작가들이다. 이 시조집은 동인의 이름으로 목소리를 통일하기보다는 서로 다른 결들이 나란히 존재하는 풍경을 택했다. 14명 시인 각자의 신작, 자선작, 산문을 함께 실으면서 ‘동인 시조집’이라는 형식 안에서도 개별 시인의 개성과 시적 지향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구성을 갖는다.\u003cbr\u003e이 시조집에서 말하는 ‘초월’은 현실을 외면하거나 도피하는 관념이 아니다. 상식과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새로움으로 시조라는 형식을 건너가려는 시적 태도이다. 14명의 시조시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전통을 반복하지 않고, 형식을 파과하지 않으면서도 시조를 오늘의 언어로 확장하는 방법을 보여준다.\u003cbr\u003e시조의 현재를 확인하는 『묵묵히 질량을 쓴다』는 시조가 여전히 현재형이며, 동시대의 감각과 질문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그릇임을 증명한다.\u003cbr\u003e이 시조시집은 시조 독자에게는 새로운 흐름을, 시조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지금 이 시대의 시조를 만나는 입구가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도화 - 초월 동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580622827825,"sku":"9791124052143","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4052143_1.jpg?v=1770386010","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2405214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