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24128558","title":"왼손에 떨어진 달빛","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나의 시는 나를 위로하기 위한 것\u003cbr\u003e나는 상처에는 상처로\u003cbr\u003e어둠에는 어둠으로 맞서왔으니까”\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삶을 비켜가지 않는 시,\u003cbr\u003e고통과 함께 끝까지 걸어 들어가는 언어,\u003cbr\u003e흙을 딛고 서서도 끝내 달빛을 올려다보게 만드는 힘!\u003cbr\u003e\u003cbr\u003e중국 시단에 강렬한 반향을 일으킨 시인 위슈화의 시집, 국내 첫 소개!\u003cbr\u003e\u003cbr\u003e꾸밈없는 삶에서 길어올린 언어로\u003cbr\u003e독자의 마음 깊은 곳을 조용히 흔드는 시 \u003cbr\u003e출간 즉시 중국 시단에 강렬한 반향을 일으키고, 동시대 시의 흐름 속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해온 위슈화의 시집 『왼손은 달빛에 떨어지고』가 교유서가 출판사를 통해 국내 독자들을 찾아왔다. \u003cbr\u003e1976년 중국 후베이성에서 출생한 위슈화는 출생 당시 산소 부족으로 뇌성마비 장애를 안게 되었다. 2009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해, 시집 『왼손에 떨어진 달빛』 『휘청거리는 인간』 『우리는 사랑하고 또 잊고』 『뒷산에 꽃이 피다』, 산문집 『영문 모를 환희』, 소설집 『게다가 인간』을 출간하는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첫 시집 『왼손에 떨어진 달빛』(2015)은 더우반 ‘올해의 중국 문학’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20년 사이 중국 시인 중 단기간 내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어 번역본은 2020년 개정판으로, 비교적 최근 작품도 추가로 수록되어 있다.\u003cbr\u003e위슈화의 시는 화려한 수사 대신, 살아 있는 감각으로 세계를 붙잡는다. 그녀의 언어에는 흙냄새가 배어 있고, 몸의 고통과 사랑의 기억, 반복되는 일상 속 깨달음이 고스란히 스며 있다. 그 시는 때로 가시 돋친 꽃처럼 뜨겁고, 때로는 잘 익은 과일처럼 조용히 무게를 품는다. 논리보다 감각을, 설명보다 여백을 택한 시는 독자를 설득하지 않는다. 그 대신 조용히 스며들어 마침내 마음 깊은 곳을 흔든다.\u003c\/div\u003e","brand":"교유서가 - 위슈화","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84584722737,"sku":"9791124128558","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4128558_1_f7aae254-1e4e-46c5-952c-e24afb28d660.jpg?v=177676433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24128558","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