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24225165","title":"여지 (유성철 시조집)","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유성철 시조시인의 다섯 번째 시조집 『여지餘地』가 출간되었다. ‘시조사랑시인선 83’으로 펴낸 이번 시집에는 자연과 생활, 사랑과 사회, 인생을 바라보며 삶 속에 남아 있는 작은 ‘여지’를 발견하려는 시인의 시선이 담긴 75편의 작품이 수록됐다.\u003cbr\u003e『여지餘地』에서 ‘여지’는 단순히 남겨진 빈 공간을 뜻하지 않는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과 각박한 일상 속에서 인간다운 감성과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틈이며, 서로 다른 존재가 소통하고 포용할 수 있는 자리이자 다시 희망을 품는 공간이다. \u003cbr\u003e김흥열 시조협 고문은 서문에서 유성철을 “수많은 명소를 답사하고 시를 쓰는, 발로 뛰는 현장의 시인”이라고 평한다. 그의 작품에는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건강함”이 있으며, 문장은 간결하고 함축적인 동시에 “매우 신선하고 젊으며 지혜가 엿보인다”고 평가했다. 특히 시조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오늘의 언어와 감각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u003cbr\u003e김성수 시인은 『여지餘地』가 각박하고 빠른 현대사회에서 인간성과 예술성, 인간 본연의 감성을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고 보았다. 그는 시인이 자연·생활·사랑·군상·인생이라는 다섯 영역에서 “조금의 여유와 안정을 생활의 틈서리에 넣어보고 싶었던 것”이라고 해석한다. 또한 시집에 실린 75편의 작품을 두고 삶의 여지 속에서 길어 올린 감성이 빛나고 있다고 평한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열린출판 - 유성철","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860949614897,"sku":"9791124225165","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4225165_1.jpg?v=178737104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2422516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