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24324004","title":"동주, 영어로 다시 만나다 (윤동주, 한국어를 가장 아름답게 쓴 시인)","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동주, 영어로 다시 만나다』는 윤동주 시인의 주옥같은 작품은 물론, 1편에 미처 담지 못했던 아름다운 숨은 시들, 습작과 미발표 시까지 함께 아우른 작품집이다. 많은 사랑을 받은 『동주, 영어로 만나다』의 뒤를 잇는 이번 책은, 윤동주의 시 세계를 한층 더 넓고 깊게 펼쳐 보인다. 동시에 그의 맑고 깊은 언어를 영어로 새롭게 되살린 시 번역서이기도 하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은 단순한 번역을 넘어, 시가 가진 본연의 정서와 울림을 온전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려한 수사 대신 담백하고 절제된 영어 표현을 통해, 윤동주의 시가 지닌 순수한 감성과 내면의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옮긴이가 오랜 기간 영어 강사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은, 독자들이 영문 텍스트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는 단순히 의미를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읽히는 번역’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다른 번역서와의 차별점을 이룬다.\u003cbr\u003e\u003cbr\u003e특히 이번 책에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한글 주석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옛말과 표현들을 풀어 설명함과 동시에, 번역 과정에서 선택된 영어 표현의 이유까지 함께 짚어 준다. 이를 통해 독자는 한국어와 영어를 넘나들며 시를 입체적으로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u003cbr\u003e\u003cbr\u003e『동주, 영어로 다시 만나다』는 한국어 독자에게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을, 영어 학습자에게는 시를 통해 언어를 배우는 새로운 길을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시대를 넘어 여전히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윤동주의 시를 통해 삶의 의미와 방향을 되새기게 하는 책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별을 노래하던 시인의 마음을 따라, 오늘 우리의 마음속 별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작품. 이 책은 그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의 시작이 될 것이다.\u003c\/div\u003e","brand":"브롬북스 - 현장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931912954161,"sku":"9791124324004","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4324004_1.jpg?v=177710676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2432400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