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24370469","title":"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어둠의 천문학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우주의 서늘한 표정)","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우리는 밤하늘을 볼 때 흔히 ‘낭만’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익숙한 감정을 정면으로 뒤집는다. 별빛이 가득한 우주는 따뜻한 위로가 아니라, 인간 존재를 압도하는 거대한 심연에 가깝다고 말한다. 한 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우주의 서늘한 표정’을, 물리학적 시선과 독창적인 해석으로 풀어낸다.\u003cbr\u003e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선다는 점이다. 블랙홀, 우주의 팽창, 존재의 의미 같은 익숙한 주제들을 ‘코즈믹 호러’라는 감각으로 재구성하며, 독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추천사에서도 말하듯, 이 책은 밤하늘을 더 이상 낭만으로 보지 못하게 만들고, 대신 압도적인 깊이와 공포를 느끼게 한다.\u003cbr\u003e저자 은하른은 어린 시절의 강렬한 경험을 계기로 우주에 빠져들었고, 기존의 교과서적 천문학이 전달하지 못한 ‘실제 감각’을 전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논문과 저널을 스스로 탐독하고, 이를 대중적인 콘텐츠로 풀어낸 경험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u003cbr\u003e『어둠의 천문학』은 결국 묻는다.\u003cbr\u003e우주는 아름다운가, 아니면 두려운가.\u003cbr\u003e그리고 그 질문 앞에서, 독자는 이전과 전혀 다른 밤하늘을 마주하게 된다.\u003c\/div\u003e","brand":"든해 - 은하른(신박천문연구소)","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78811406641,"sku":"9791124370469","price":2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4370469_1.jpg?v=177768978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2437046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