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24565513","title":"사랑, 그 위대한 열매","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너는 한 아이의 어미가 아니라 많은 아이들의 어미가 될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설거지를 하던 한 여인에게 들려온 이 음성은 한 부부의 삶 전체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사랑, 그 위대한 열매』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세상이 존재조차 인정하지 않으려 했던 아이들을 품어 온 김무일 목사와 최정숙 사모 부부의 통곡과 순종의 기록입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지금 이 부부의 집에는 열여덟 명의 아이가 함께 삽니다. 중학교 3학년부터 여덟 살 막내까지, 저마다 다른 얼굴과 다른 사연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지난 세월 동안 이 집을 거쳐 간 아이는 백열 명이 넘습니다. 책은 그 숫자 뒤에 숨은 이름과 눈물, 그리고 그 눈물 끝에 맺힌 열매를 차분히 따라갑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야기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방황에서 시작됩니다. 열여섯 살 예배실 마룻바닥에서 “목회자로 살겠습니다” 하고 약속했지만 오랫동안 그 서원을 잊은 채 세상 속을 헤매던 남자. 하나님이라는 이름조차 들어본 적 없이 자라 일과 육아에 쫓기다 아이들의 손을 붙잡고 산으로 도망치던 여자. 한겨울 아산의 기도원에서, 부부는 그때부터 이상한 규칙 하나를 발견합니다. 무언가 큰일이 오기 전에는 언제나 통곡이 먼저 왔다는 것. 기도하다 배가 뒤틀리고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밀려오면 다음 날 정말로 한 아이가 찾아왔습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 책에서 통곡은 슬픔이 아니라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입니다. 두 해 만에 열네 명으로 불어난 아이들, 상가 건물 공용 화장실에서 터뜨린 원망, 갈 곳 없는 미혼모들과 나눈 밥상, 기도로 채워진 쌀독과 아이들 안에서 피어난 재능까지. 부부는 자신들의 두려움과 흔들림을 숨기지 않고 고백합니다. “통곡 없이는 열매도 없다.”, 이 책은 말합니다. 그 눈물은 헛되지 않다고, 그 눈물 끝에도 열매가 기다리고 있다고.\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희스토리 - 최정숙","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7300085801265,"sku":"9791124565513","price":19.2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4565513_1.jpg?v=179377687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2456551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