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24671009","title":"조연현의 작고 문인 사신철을 만나다 1","description":"\u003cdiv class=\"text-gray-1000 flex flex-col gap-4\"\u003e\u003cdiv class=\"font-bold\"\u003e조연현 작고 45주기,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작고 문인 사신철〉 공개\u003cbr\u003e최초 발굴 이후, 20년 만에 연구서 출간하는 박종석 교수\u003c\/div\u003e\u003c\/div\u003e\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반세기 가까이 잊혀졌던 《현대문학》 주간이자, 『한국현대문학사』의 저자인 문학사가 조연현(趙演鉉, 1920~1981). 그는 현재로부터 100년이 넘은, 1920년대의 작가 염상섭, 계용묵, 전영택 등과 같은 근현대 작고 문인들의 사신(私信)을 〈작고 문인 사신철〉이라는 이름으로 정리 및 보관해 두었다. 이 외에도 그의 문학 공간이었던 서울 성북구 정릉에는 대략 100여 명의 작고 문인들의 사신이 1,000장 정도가 보관되어 있어, 지자는 이를 발굴하여 그 내용을 분석\/정리한 책을 출간하기 시작하였다.\u003cbr\u003e이 사신 기록물이 『조연현 평전』(다산서림, 2026)의 작가 박종석 교수에 의해 조연현 사후 45년 만에 정릉에서 나와 독자들과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박종석이 만난 한국 작가들' 시리즈로, 『조연현의 〈작고 문인 사신철〉을 만나다』의 제목으로 1~3권까지 1차로 출간된다. 이후 연구자의 끝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그 결과물을 출간할 예정이다.\u003cbr\u003e먼저 선보이는 1권은 작고 문인 10명, 염상섭, 전영택, 계용묵, 오상순, 김관식, 신석초, 박목월, 장만영, 고석규, 김종후의 육필(肉筆) 사신에 대한 연구와 한국문단이면사 및 한국문학사의 확장 가능성을 조망(眺望)한 내용을 담았다.\u003cbr\u003e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근현대 작가 사신 기록물인 〈작고 문인 사신철〉이, 그동안 밝혀지지 않은 한국문단사와 한국문학사의 흐름을 밝히는 숨은 정보 즉 문단사와 문학사의 이면(裏面)을 밝히는 귀중한 근거 자료임을 밝히고 있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다산서림 - 박종석","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339220894001,"sku":"9791124671009","price":2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4671009_1.jpg?v=178438611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2467100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