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28801341","title":"세책, 도서 대여의 역사(큰글씨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책의 유통은 지식의 독점과 반비례한다. 책의 유통이 활발해질수록 지식은 널리 퍼진다. 대략 17세기 이후부터 전 세계적으로 일반 독자가 인식의 주체로 급부상하면서 지식을 얻고 이를 공유하려는 의식이 강해졌다. 이때 원하는 책을 마음껏 사 볼 수 없는 독자는 책을 구매하기보다 빌려 읽는 것을 선호했다. 세책 문화는 특히 상품 가치가 높은 소설책 위주의 독서 문화가 형성되면서 18∼19세기에 유럽과 미국, 한국과 일본에서 공통적으로 발달한 현상이다. 세책 문화는 작품의 오락성과 상업성을 토대로 지식 확산에 기여했다. 이는 일반 독자가 출현해 만들어 낸 독서사의 진보이자 동서양 공동의 보편적 문화유산이다. 이 책에서는 국가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당대의 흥행 코드이자 문화 상품이었던 세책 도서와 그 세계의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만든 책이다.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책은 모두 큰글씨책으로 제작된다.\u003c\/div\u003e","brand":"커뮤니케이션북스 - 이민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623505416497,"sku":"9791128801341","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8801341_1.jpg?v=178152292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2880134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