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28862922","title":"조선소설 탐색, 금단을 향한 매혹의 질주(큰글씨책)","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조선소설은 ‘잡것’들의 ‘자질구레한 이야기’로 취급돼 불살라졌으며 소설가는 창작의 열정을 교수형과 맞바꿔야 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조선소설비평가는 어떤가? 소설가는 익명으로 처리된 데 반해, 비평가는 그가 누구인지 정확히 드러난다. 뜻이 커 얽매이기 싫어하는 선비, 그 중에서도 맹장만이 도전에 나설 수 있었다. 이들은 조선조 내내 소설을 박대하고 오라를 지우려 하던 비평이 득세하는 속에서도 “근심 있는 이들은 반드시 소설을 읽어 보아야 한다”고 소설의 치유 효과를 이야기했다. \u003cbr\u003e조선소설과 조선소설비평을 둘러싼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 쓴 책. 국문학자로서 고소설 연구에 매진해 온 저자가 우리 조선소설비평을 국문학적 소양이 없는 일반 독자들도 보기 쉽도록 엮었다.\u003c\/div\u003e","brand":"커뮤니케이션북스 - 간호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91305484593,"sku":"9791128862922","price":3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28862922_1.jpg?v=177786102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2886292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