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30474632","title":"로렌자치오(큰글씨책)","description":"\u003cdiv class=\"flex flex-col gap-4 text-gray-800\"\u003e\u003cdiv class=\"\"\u003e‘로렌자치오’, 로렌조의 다른 이름이다. ‘로렌조 자식’이란 뜻으로 조롱과 멸시의 의도가 짙다. 신임 알렉상드르 공작 측근에서 그의 비위나 맞추며 비열한 짓도 서슴지 않은 대가로 피렌체 시민들이 붙여 준 별명이다. 그런데 그의 비행에 숨겨진 의도가 있는 게 아닌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다.\u003cbr\u003e치보 추기경, 권세를 얻기 위해 공작을 이용하려 한다. 술에 취한 로렌조가 “오늘 밤 공작을 살해하겠다”고 떠벌이고 다니는 걸 듣는다. 공작에게 주의를 주지만 공작은 들은 체도 않는다.\u003cbr\u003e모리치오 대법관, 피렌체에서는 유일하게 공신력을 인정받는 사법기관 ‘8인회의’의 의장이다. 공작과의 유착 이후 최근 이 기관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불합리한 판결을 잇따라 내놓았다. 그 역시 로렌조를 의심하기 시작한다.\u003cbr\u003e필리프 스트로치, 피렌체 시민들은 그야말로 공작을 대신할 지도자라 생각한다. 딸이 공작의 측근에게 농락당하고, 이를 갚아 주기 위해 결투에 나선 두 아들은 부당하게 체포된다. 공작에게 대항하기 위해 가문 사람들을 모은 자리에서 딸이 독살되는 사건까지 벌어지자 전의를 잃고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려 한다. 로렌조의 비행을 오랫동안 유심히 지켜봤다. 로렌조는 스트로치에게만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다.\u003cbr\u003e로렌조가 스트로치에게 예고한 대로 공작이 살해된다. 로렌조가 범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도시는 술렁이기 시작한다. 공작의 죽음으로 피렌체에 고대하던 공화정이 수립될 것인가. 뮈세는 ‘7월혁명’으로 왕정을 종식하고도 루이 필리프를 새로운 왕으로 맞아들여야 했던 프랑스 국민들의 허탈감, 낭패감을 15세기 피렌체 상황에 빗댔다. 레제드라마로 쓰였으나 이후 공연을 거듭했고, 현재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견줄 만한 낭만주의 연극의 걸작으로 평가된다.\u003c\/div\u003e\u003c\/div\u003e","brand":"지만지드라마 - 알프레드 드 뮈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5453067280689,"sku":"9791130474632","price":4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0474632_1.jpg?v=1784974889","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3047463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