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30615615","title":"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2017): 한정희와 나","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한국 소설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작품집!\u003c\/div\u003e\n            \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2017년 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 황순원문학상은 우리 현대문학에 큰 발자취를 남긴 황순원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한국어 및 한국 정신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이다. 지난 1년간 각종 문예지에 발표된 모든 중·단편소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의 논의와 토론을 거쳐 그 해의 가장 좋은 작품을 선정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제17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작인 이기호의 《한정희와 나》를 비롯하여 수상작가가 직접 고른 자선작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수상소감과 함께 구병모, 권여선, 기준영, 김경욱, 김애란, 박민정, 최은영, 편혜영 등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작가들의 8편의 후보작을 만나볼 수 있다. 개인의 문제를 사회적 사건과 치밀하게 연결 지어 파고드는 이들 작품들은 침묵할 수 없다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면서 개인과 사회를 향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u003c\/div\u003e\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웃기는 이야기꾼으로 알려진 이기호 작가의 더욱 깊어진 시선과 담담한 문체로 한 인간으로서나 작가로 타인에게 닿을 수 있는 이해와 공감, 위로의 한계를 털어놓은 수상작 《한정희와 나》. 소설가인 ‘나’의 눈으로 바라본, 아내의 먼 친척뻘이자 딱한 사연을 갖고 ‘나’의 집에 얹혀살게 된 초등학교 6학년 ‘한정희’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타자에 대한 절대적 환대가 얼마나 허상에 불과한지 그려냈다.\u003c\/div\u003e","brand":"다산책방 - 이기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407119208753,"sku":"9791130615615","price":13.4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0615615_1.jpg?v=1780215885","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30615615","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