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30629827","title":"선택받지 못한 개의 일생 (번식장-경매장-펫숍으로 이어지는 반려 산업의 실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상품에서 가족이 되기까지,\u003cbr\u003e선택받기 위해 태어나는 개들의 삶에 관하여\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반려동물 인구 천만 시대, 그 많은 개들은 모두 어디서 왔을까? 매년 약 15만 마리의 개가 새로운 가족을 찾아 입양되지만 절반이 넘는 9만 마리가 다시 버려진다. 개를 입양한 반려인들이 개가 죽을 때까지 함께하는 비율은 고작 12퍼센트. 가정에 입양되는 열 마리의 강아지 중 고작 한 마리 남짓만이 가족과 평생을 함께한다.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강아지로 범위를 넓히면, 최소한의 삶을 보장받는 개의 비율은 뚝 떨어진다. 운이 나쁘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요행에 요행을 더해 ‘복권 당첨’ 수준으로 운이 좋아야만 반려인과 함께 평생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u003cbr\u003e\u003cbr\u003e2018년 기준, 1년 동안 매일 200마리가 넘는 개가 버려졌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유기견 보호소부터 사설 보호소까지, 더 이상 개를 수용할 자리가 없어 재입양되지 못한 유기견의 거의 절반이 안락사로 내몰리고, 임시 보호처에 돌리고 돌려지다 천신만고 끝에 해외로까지 입양을 가는 이 상황은 대체 어디에서 시작된 걸까? 대체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827\/i9791130629827.jpg\"\u003e\u003c\/div\u003e","brand":"다산북스 - 신소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13912897841,"sku":"9791130629827","price":15.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0629827_1_6be783f0-5ed6-4e5c-8ec8-04983627ffb0.jpg?v=1774003512","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3062982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