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30676784","title":"우리는 한때 같은 성에 살았고 (김희재 연작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극찬을 받으며 2023년 한겨레문학상 수상을 통해 데뷔한 김희재가 『탱크』 이후 3년 만에 중량감 있는 소설로 돌아왔다. 김희재의 신작 『우리는 한때 같은 성에 살았고』는 폭력의 기억에 갇혀 살아온 네 여자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뤄낸 생존의 서사를 그린 연작소설이다. \u003cbr\u003e누구보다 김희재의 두 번째 장편을 기다렸다는 편혜영 소설가는 “김희재의 첫 소설을 읽은 후 누구를 만나든 그의 소설을 읽어보았느냐고 묻고 다녔다”며 “인생의 시시한 비밀을 간파하고도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삶에 대한 갈망을 놓지 않는 소설의 온도는 특별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소설에서 김희재는 그 온도를 품은 채 기억의 뒷면을 더듬는다”고 설명했다. 차갑게 부서진 세계 한가운데에서도 고요하고 끈질기게 온기를 길어 올리는 작가 김희재가 펼쳐낸 폭력과 균열, 상처와 트라우마는, 그래서 확실히 다르게 읽힌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784\/i9791130676784.jpg\"\u003e\u003c\/div\u003e","brand":"다산책방 - 김희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338709061937,"sku":"9791130676784","price":18.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0676784_1_4ba01601-811d-495a-81b9-04f66f2bbfd9.jpg?v=178119747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30676784","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