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31593011","title":"스타라이프 13 (정사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존 존스는 방금 전, 저스트 비버가 지껄인 말을 떠올렸다.\u003cbr\u003e니그로.\u003cbr\u003e흑인을 비하하는 단어다.\u003cbr\u003e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올라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u003cbr\u003e“갓 뎀!”\u003cbr\u003e그의 거친 욕설에 주변에 있던 이들이 화들짝 놀라 돌아본다.\u003cbr\u003e그런 탓에 수현은 존 존스 대신 사람들에게 사과를 했다.\u003cbr\u003e지금 존 존스는 무척 흥분한 상태라 자칫 잘못했다가는 시비가 붙을 우려가 있었다.\u003cbr\u003e눈이 돌아가 다른 사람은 전혀 안중에도 없는데, 괜히 싸움이라도 벌어지면 큰 난리가 날 것이다.\u003cbr\u003e물론 친구인 존 존스가 막돼먹은 사람은 아니다.\u003cbr\u003e화가 났다고 해서 아무나 붙들고 시비를 걸거나 폭행을 일삼지는 않았다.\u003cbr\u003e아메리카, 미국은 세계 경제를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돈이 많은 나라다.\u003cbr\u003e자본주의의 상징과도 같은 미국에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기 위해 온 사람들이 많다.\u003cbr\u003e인종의 용광로와 같은 미국이다 보니, 다양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무수하다.\u003cbr\u003e자신을 희생해 남을 돕는 군인이나 소방관, 경찰에 대한 존경을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린 청소년들에게 도둑질을 시키고 마약을 팔게 하기도 한다.\u003cbr\u003e또 어떤 무리는 일부러 사고가 터지게 만들어, 그것을 빌미로 돈을 뜯어내기도 하는 등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u003c\/div\u003e","brand":"뿔미디어 - 정사부","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124596789553,"sku":"9791131593011","price":8.6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1593011_1.jpg?v=177808692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31593011","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