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31594117","title":"맛이 참 예뻐요 (솔겸 장편 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꿈에서 하늘을 날았다. 스스로가 아닌, 박재하의 품에 안겨.\u003cbr\u003e\u003cbr\u003e“제기랄, 하필이면 여고생이 뭐야!”\u003cbr\u003e\u003cbr\u003e알바하게 된 식당 창고에서 마주친 이상한 남자.\u003cbr\u003e거뭇거뭇한 수염, 모자를 푹 눌러쓴 제법 탁월한 균형미를 갖춘 남자는\u003cbr\u003e희주를 포식자 앞에 선 초식동물처럼 움츠러들게 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몇 년 후 식품회사 대표와 그 대표의 눈이며 귀라고 알려진\u003cbr\u003e사장 전속 대리란 새로운 위치에 서게 되는 재하와 희주.\u003cbr\u003e\u003cbr\u003e「사직서를 일방적으로 받아 주지 않으시니,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떠납니다.」\u003cbr\u003e\u003cbr\u003e진정한 친구 한 명만 존재한다면\u003cbr\u003e평생 연애를 안 해도 외롭지 않다는 소신을 자꾸 흔들어 대는 여자.\u003cbr\u003e재하는 갑작스럽게 내민 희주의 사직서에 혼란스러워하고.\u003cbr\u003e\u003cbr\u003e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관계의 거리에서\u003cbr\u003e다가가려는 자와 그 거리를 유지하려는 자 사이에서 드디어 일은 벌어진다.\u003cbr\u003e\u003cbr\u003e“자, 오 대리. 협상을 시작해 볼까?”\u003cbr\u003e\u003cbr\u003e맛과 맛,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는 그 사이에서 일어난\u003cbr\u003e맛이 참 예쁜 이야기 한 편.\u003c\/div\u003e","brand":"스칼렛 - 솔겸","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4036015710513,"sku":"9791131594117","price":10.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1594117_1.jpg?v=1777359777","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31594117","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