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31596296","title":"신의 구원자 (유선우 장편 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시뻘건 불꽃이 혀를 날름대며 나무 기둥을 삼키고,\u003cbr\u003e그 안에 갇힌 내 어미의 생명이 꺼지던 날,\u003cbr\u003e나는 에시엣의 종이기를 포기했다.\u003cbr\u003e\u003cbr\u003e교황을 죽일 것이다.\u003cbr\u003e이 모든 것을 주도하고, 철저히 방관하고\u003cbr\u003e종내는 반발마저 창칼로 밟아 꺼뜨린\u003cbr\u003e그 잔혹한 에시엣의 첫 번째 종을.\u003cbr\u003e\u003cbr\u003e마녀사냥으로 인해 어머니를 잃은 카야 맥노프.\u003cbr\u003e교황을 죽이겠다는 일념으로 사제가 되어\u003cbr\u003e신전에 들어온 그녀는\u003cbr\u003e금지 구역에서 눈에 벌꿀을 떠 넣은 것 같은\u003cbr\u003e매혹적인 소년, 레미엘을 만난다.\u003cbr\u003e\u003cbr\u003e“난 네가 마음에 들어.”\u003cbr\u003e“…….”\u003cbr\u003e“그래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u003cbr\u003e\u003cbr\u003e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을 누군가에게\u003cbr\u003e발각될 뻔한 위기에 처한 이후,\u003cbr\u003e레미엘은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u003cbr\u003e\u003cbr\u003e애타는 심정으로 그를 기다리던 카야에게\u003cbr\u003e교황에 대한 증오심을 한층 더 강하게 품게 하는 사건이 생기고,\u003cbr\u003e그녀는 이를 악물고 보좌 사제가 되어\u003cbr\u003e드디어 교황을 만나게 되는데…….\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296\/i9791131596296.jpg\"\u003e\u003c\/div\u003e","brand":"필프리미엄에디션 - 유선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00046199089,"sku":"9791131596296","price":13.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1596296_1.jpg?v=1776192783","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31596296","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