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36522092","title":"A4, 나와 그의 거리 (문희 장편소설 | 19세 이상 상품)","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A4용지의 두께, 100마이크로미터.\u003cbr\u003e딱 그와 나의 육체적인 거리.\u003cbr\u003e육체적으로는 틈 없이 가까운 게 흠이라면 흠.\u003cbr\u003e주말 내내 침대에서 보낼 만큼 우리는 첫 섹스부터 뜨거웠다.\u003cbr\u003e처음 하는 섹스를 스파르타로 배웠다. \u003cbr\u003e그는 나를 침대에서 놓아주지 않았다. \u003cbr\u003e\u003cbr\u003e하늘과 땅의 거리, 대기권 확장 기준 100km.\u003cbr\u003e딱 그와 나의 신분적인 거리.\u003cbr\u003e언론 재벌가의 상속자인 그와 고아 출신 수습기자인 나의 거리.\u003cbr\u003e살면서 재벌과 섹스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u003cbr\u003e그 어렵다는 걸 얼떨결에 해냈다. \u003cbr\u003e\u003cbr\u003e두려움에 그를 떠났다. 하지만 인연은 어떻게든 만나는 법.\u003cbr\u003e그와의 재회에 반가움보다 몸이 먼저 뜨거워졌다.\u003cbr\u003e한다이 인생에 김범후는 섹스 파트너 이상도 이하도 아니어야 했다. \u003cbr\u003e그런데 다시 만난 그는 마음까지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u003c\/div\u003e","brand":"예원 - 문희","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308880486705,"sku":"9791136522092","price":9.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36522092_1.jpg?v=1773983504","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36522092","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