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41014339","title":"[POD] \u003c중국 여행기 1: 북경, 장가계, 상해 항주\u003e 크다고 기죽어?","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중국은 큰 나라이다.\u003cbr\u003e인구도 많고, 땅도 넓다. 그래서 볼거리도 많다.\u003cbr\u003e중국을 처음 방문한 것은 2003년 봄이다.\u003cbr\u003e북경에 세미나가 있어 갔다가 자금성과 만리장성 등을 돌아본 것이 처음이었다.\u003cbr\u003e그때 느낌이란, 자금성이나 만리장성이나 크기만 컸지 별로 아름다운 건축물은 아니라는 것이었다.\u003cbr\u003e아기자기하거나 여유가 있는 그런 공간이 아니었다.\u003cbr\u003e동양화로 말한다면 화선지에 그림이 그것도 큰 그림이 꽉 들어차 있는 그런 느낌이었다.\u003cbr\u003e여백의 미라곤 조금도 찾아볼 수 없이 크기만 한 그림!\u003cbr\u003e이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u003cbr\u003e그리고 또 다른 느낌은 황사가 심하여 과연 이러한 곳에서 사람이 살 수 있을까라는 느낌이었다.\u003cbr\u003e그 다음 중국에 간 것은 2005년 7월이었는데, 행선지는 장가계였다.\u003cbr\u003e그림에서만 보았던 신선들이 사는 산 같은 거룩한 느낌이 드는 그런 산이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u003cbr\u003e우리나라 설악산에서 받았던 느낌을 사진을 통해서 느껴오다가 용기를 낸 것이다.\u003cbr\u003e금강산이 일만 이천 봉이라는데, 이곳은 12만 봉이라나 뭐라나, 봉우리가 많기도 하고 산들이 수려하기도 하다.\u003cbr\u003e풍광이 좋은 곳이다.\u003cbr\u003e그 다음, 2012년 1월 초에 옛 제자인 이제는 같이 늙어가는 문00 사장 부부와 함께 찾은 곳이 상해, 항주, 소주, 주가각이다.\u003cbr\u003e이곳 역시 대도시로 뻗어나가며 자본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곳으로서의 상해와,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항주와 소주, 그리고 수상도시로서 옛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주가각은 나름대로 볼 만한 곳이었다.\u003cbr\u003e더욱이 마음 맞는 동반자들이 있으니, 더 말할 나위 없이 좋은 여행이었다.\u003cbr\u003e이후 2013년 1월 계림을, 2017년 4월 서안과 화산을, 그리고 8월 황산과 항주를 관광하였는데, 이 부분은 \u0026lt;중국여행기 2: 신선이 살던 곳\u0026gt;에서 다루고자 한다.\u003cbr\u003e여기에 쓰인 글들이 읽는 분들의 중국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u003c\/div\u003e","brand":"부크크 - 송근원","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939674620209,"sku":"9791141014339","price":17.2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41014339_1_7b662326-c69b-4f8e-afac-6130145652a8.jpg?v=1760586126","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41014339","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