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41057343","title":"[POD] 시그널 2 (조승훈 장편소설 미스터리 심리소설)","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u003e조승훈 장편소설 『시그널 2』는 2018년 출간된 〈몽현동 300번지〉의 개정판이다.\u003cbr\u003e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이론을 바탕으로 쓰인 미스터리 스릴러로써 무의식에서 보내오는 신호 꿈에 대한 이면을 다루고 있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야기는 최면을 통해 타인의 꿈에 들어갈 수 있는 〈드림슬립〉 능력을 가진 민수로부터 시작한다. 장애를 입은 그는 대학가 근처에서 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상담자들의 꿈속 데이트를 해주는 일을 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자신의 상담자들이 연쇄적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어떤 증거도 목격자도 없는 심장마비 돌연사. 이때 죽음에 의문을 품은 형사 등장. 상담소를 다녀간 그녀들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던 중 놀랄만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최면을 통한 꿈속 살인.\u003cbr\u003e저명한 심리학 여교수와 함께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밝혀지는 미스터리한 진실들.\u003cbr\u003e누가 범인인가?\u003cbr\u003e이유가 무엇인가?\u003cbr\u003e살인을 증명할 수 있는가?\u003cbr\u003e\u003cbr\u003e소설 『시그널 2』는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밝혀지는 진실이 우리 사회의 불편함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독특한 구성과 발상으로 미스터리한 사건을 속도감 있게 풀어낸다.\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u003cbr\u003e서평\u003cbr\u003e“최면은 위대한 마법이고 꿈은 완벽한 드라마이다. 둘의 조합은 현실보다 리얼하고 꿈보다 판타지 하다. 그것이 비록 비논리적일지라도.”\u003cbr\u003e\u003cbr\u003e소설가 조승훈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간결한 문체로 문단에서 주목받는 작가이다. 그의 글은 지나친 비유나 군더더기 없이 표현이 깔끔하며, 독특한 아이디어는 또 다른 작품에 모티브가 되기도 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시그널 2』 역시 최면과 드림슬립이란 발상을 통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u003cbr\u003e심리상담소를 중심 배경으로 진행되는 소설 『시그널 2』는 범인의 확정에 여러 단계를 거쳐 ‘오류의 과정’을 경험하게 한다. 이는 추리소설에서 보이는 구성의 특징인데, 곳곳에 숨겨진 암시를 찾아낼 수 있다면 추리의 오류를 피해 진실에 다가가는 재미를 준다.\u003cbr\u003e\u003cbr\u003e또한 심리학적인 접근을 통하여 드림슬립의 가능성이 독자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한다.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진범을 찾아내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심리학 용어들이 신선한 탐구심도 일깨운다. 예컨대 ‘제노비스 신드롬’ ‘트라우마’ ‘드림슬립’ ‘채널러’ ‘라포’ ‘클라인 레빈 증후군’ ‘프로 파일러’ ‘슈팅’ ‘슈팅 아웃’ ‘위쉬’ ‘살인 성장통’ 등의 심리학 용어와 함께 ‘텐프로’ ‘아이알코돈’ 등의 사회적 용어들이 사건 실마리의 힌트를 제공한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번 작품 『시그널 2』는 세 가지를 눈여겨 볼만하다. 첫째 타임슬림(시간이동)의 이야기에서 벗어나 드림슬립(의식이동)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소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둘째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문장이다. 작가의 문체는 어려운 내용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화법을 통해 쉽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셋째 독특한 구성이다. 기존의 소설방식에서 벗어나 마치 미니시리즈처럼 각 장을 컷(cut)하며 작가의 생각을 내레이션 방식으로 전달한다. 이 점은 추리소설이나 미스터리 스릴러에서 느낄 수 없는 신선함이며 차별화된 표현 방식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소설 『시그널 2』는 최면과 드림슬립이 어우러진 신개념 미스터리 스릴러로써 주인공과 함께 꿈속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단편적 모습을 보고 전체를 규정해 버리는 우리들의 속단 의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u003c\/div\u003e","brand":"부크크 - 조승훈","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2021681520945,"sku":"9791141057343","price":16.1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41057343_1_3ba36181-4c60-4235-93a1-9260072d8c34.jpg?v=1762521658","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4105734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