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9791155251133","title":"따뜻해 (김환영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u003cdiv class=\"info_text fw_bold\"\u003e김환영이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u003cbr\u003e작가는 독자와 함께 행복해지고 싶었다\u003c\/div\u003e\n            \n            \n            \u003cdiv class=\"info_text\"\u003e김환영은 『마당을 나온 암탉』, 『종이밥』, 『강냉이』, 『빼떼기』 들을 그린 한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다.\u003cbr\u003e그가 최근 10여 년간 작업한 것은 권정생 글에 그림을 결합한 『강냉이』와 『빼떼기』.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두 권의 그림책 작업을 해 온 지난 세월, 그는 내내 어린 독자들에게 무언가 미안한 마음이 있어 왔다고 한다. \u003cbr\u003e“두 권의 작업으로 나는 전쟁의 후유증 같은 걸 앓을 수밖에 없었다. 전쟁과 죽음을 둘러싼 비통함에 몸도 마음도 힘겨웠다. 아직은 행복해야 할 아이들에게 어른들 잘못으로 저질러진 전쟁을 말한다는 것은 어른으로서 참으로 무참하고 미안한 일이었다. 더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림으로 보여 줘야 한다는 일은 내게는 너무도 큰 고통이었다.”\u003cbr\u003e이것이 그간 작가가 지녀 온 미안함의 요체였던 것이다.\u003cbr\u003e\u003cbr\u003e이렇게 보면 작가가 한없는 자유로움과 서로에 대한 환대가 넘쳐나는 세상을 담아, 그것을 스스로 쓰고 그린 작가의 첫 그림책으로 세상에 내 놓은 건 어쩌면 우연이 아닌 것이다. 작가는 독자와 함께 행복해지고 싶었던 것이다.\u003c\/div\u003e\u003cdiv style=\"text-align: center;\"\u003e\u003c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sih\/fit-in\/814x0\/dtl\/illustrate\/133\/i9791155251133.jpg\"\u003e\u003c\/div\u003e","brand":"낮은산 - 김환영","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3829764514097,"sku":"9791155251133","price":12.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82\/9730\/1297\/files\/9791155251133_1_815b16c4-4c30-4009-bbd2-dc5aaf5c6a65.jpg?v=1776345241","url":"https:\/\/gimssine.com\/products\/9791155251133","provider":"GIMSSINE","version":"1.0","type":"link"}